






왜 쿤타 아벤츄라35 배낭인가


아벤츄라 35 블랙

아벤츄라35 포레스트 그린

아벤츄라 35 레드브라운

1] 몸에 맞춰 흔들림을 줄이는 착용감

[ 등판구조및 기능 ] : 와이어 띄움 등판


측면 모습 : 등판 프레임이 우리의 등과 배낭등판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줘서 공기가 통하게 합니다
아벤츄라 35 등판은 와이어 프레임 띄움등판입니다
배낭을 메고 운행을 하는 중간에는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땀이 느껴집니다.
쉴려면 배낭을 벗어야 하는데 다시 배낭을 멜 생각을 하면 좀 끔찍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땀으로 범벅이 된 내 등판에 땀으로 범벅이된 배낭등판을 다시 맞대야 한다는건 무척 괴로운 일입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땀에 젖은 면이 서로 겹쳐질때의 그 뜨악 함은 가능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아벤츄라 35 배낭 등판은 와이어 띄움 등판입니다. 와이어가 메쉬 판넬을 팽팽한 텐션 상태로 이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서 공기가 통하도록 해줍니다. 등판과 메쉬 판넬 사이로 공기가 통하기 때문에 등에 땀이 많이 차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산행중 전망대에서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때 등판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통과하는 것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 시원함과 상쾌함은 경험해 본 사람이 알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은 여름대로 그 바람이 상쾌하고

추운 겨울은 추운 겨울 대로 상쾌합니다.

그 상쾌함은 와이어 띄움 등판이 주는 선물입니다. 아래 쪽 영상을 보시면 배낭의 수납 기능과 견고함을 유지하면서 등과 배낭 사이를 띄워 주는 공간이 보일 것입니다. 2000년 초반부터 등산 배낭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들의 배낭에 적용되기 시작한 띄움 등판입니다.

[길이조절 가능한 멜빵] : 배낭을 메었을 뭔가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멜빵길이를 조절해 보십시오.


배낭을 아래 사진처럼 놓고 봤을때 원으로 표시된 두곳에서 멜빵 길이 조절을 합니다.배낭의 바닥부분과 배낭의 상단 즉 멜빵이 나오는 부분 이 두 곳이죠

[ 먼저 바닥에서 멜빵 조절 루프를 뺍니다]

[멜빵과 본체를 연결해주는 탑풀용 버클을 위로 올려서 멜빵끈을 느슨하게 만듭니다 ]

위의 두가지를 과정을 먼저 하고 나면 멜빵을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길이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가슴벨트 버클을 꼭 체결해주세요]
: 가슴벨트 스트랩을 체결하면 배낭이 흔들리지 않고 몸에 좀더 밀착되어 안정감을 유지해줍니다.


< 멜빵의 가슴벨트 스트랩은 위아래로 조절가능합니다>

[우리의 허리와 골반을 감싸주는 허리벨트 ] : 배낭의 무게를 분산시켜줍니다
허리벨트는 꼭 체결해주세요 그래야 짐의 무게가 어깨와 허리로 분산이 됩니다
귀찮다고 허리벨트 풀어헤친 채 산행하면 무게때문에 어깨도 아프고 무릎에도 무리가 옵니다

두툼하고 밀도있는 허리벨트 패드와 중앙 쿠션은 우리의 허리와 골반을 완벽하게 감싸줍니다.
허리벨트를 체결했을 때 편안함이 다릅니다.

[아벤츄라35만의 허리벨트 포켓] :
아벤츄라 35의 허리벨트 포켓 사이즈에 주목하세요

아벤츄라35의 허리벨트 길이는 30센티입니다.
매우긴 허리벨트입니다. 이렇게 길게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허리와 골반을 좀더 감싸고 보호함으로써
배낭의 흔들림을 막고 무게를 분산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능이 있는데 이부분은 다음 단락"2] 필요한 물건을 꺼내기 편한 포켓 배치"편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서포터님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입니다 .
[허리벨트 끈을 조이는 방식] :
웨빙 버클을 체결하고 몸 정면으로 웨빙을 잡아당기면서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
이때 허리벨트 웨빙은 지나치게 조이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물론 느슨하게 조이면 아무런 기능을 할 수가 없지요.
내허리, 골반부위에 약간의 타이트한 조임이 느껴질 정도면 되겠습니다.

2] 필요한 물건을 꺼내기 편한 포켓 배치

[허리벨트 포켓이 좀더 앞쪽으로 모여짐으로써 수납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
보통 소형중형 배낭을 메었을때 허리벨트 포켓은 우리몸 옆에 위치하게 되서 실제로 허리벨트 포켓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운행중에 수시로 넣었다가 빼냈다가 해야 하는데 우리 옆구리에 있는 포켓 지퍼를 연다는건 실제로 해보면 잘 안됩니다. 이것은 책상 앞에서 포토샵, 일러스트로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는 나오지 않는 생각입니다. 쿤타 배낭을 만드는 사람들이 배낭을 만들고 테스트하고를 매번 반복하면서 내온 결론입니다.


허리벨트 포켓을 사용할려면 몸이 꽤배기 되는것 처럼 배배 꼬여지는것을 느끼셨을겁니다.
도대체 물건을 넣었다 뺐다 하기엔 너무 멀리있는 포켓~
때로는 내 팔이 짧은가 자괴감이 들기까지도 했을겁니다. 아니면 내 허리의 유연성이 이렇게 없었던가 ...
배낭을 벗지 않고서는 핸드폰을 넣을 수가 없네요 .

힘들어 하는 거 보이시죠?
아벤츄라 35의 허리벨트 포켓입니다 : 허리벨트 길이를 늘여서 포켓이 좀더 우리 몸 정면으로 오도록 했습니다.

동영상이 없어도 덜 힘들게 보이지 않으세요?
[비교사진입니다 ]

아래 쪽으로 내려 보시면 편하게 핸드폰 수납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차이로 인해 배낭을 벗지 않고 허리벨트 포켓에 수납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
허리벨트 포켓은 운행하면서 수시로 수납하기에 적당한 위치이고 가장 요긴하게 사용해야 하는 포켓임에도 불편하기에 제대로 활용이 안되었습니다.
보통 멜빵에 파우치를 달아서 수납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하지만 아벤츄라35 배낭을 사용하신다면 허리벨트 포켓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왼손으로 오른쪽 포켓에 수납하는 모습>

<참고: 왼손으로 왼손포켓에 수납하는 모습>

오른손으로 수납해도 편하고 왼손으로도 편하게 허리벨트 포켓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배낭을 벗지 않고도 정말 손쉽게 허리벨트 포켓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허리벨트 포켓에 숨겨진 또 하나의 기능]
허리벨트 웨빙 버클을 체결하면 허리웨빙끈 부분이 아래 사진처럼 영 깔끔하지 않습니다
이런 모습으로는 산행 하기에는 여러모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허리벨트 버클 체결후 이렇게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허리벨트 포켓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어 보십시오 , 그곳에 공간이 있습니다.


그 숨김공간은 허리벨트 버클을 체결하고 남은 웹빙끈을 정리해서 밀어 넣을 수 있도록 고안된 공간입니다.


본인의 허리에 맞게 허리벨트웨빙끈 길이를 조정하고 나서 이렇게 나머지 끈을 안쪽으로 밀어넣어서 세팅하십시오.그리고 이대로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아벤츄라 35의 또 하나의 시그니쳐 : 사이드 포켓 ]
이중 구조의 사이드 포켓입니다 .입구 조임을 접밴드가 아니고 원단으로 조절하게끔 했습니다 .
배낭을 오래사용하다면 측면 포켓 입구를 감싸고 있는 접밴드의 탄성이 떨어져 힘없이 늘어나 있는 문제를 많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


아벤츄라 35 사이드 포켓은 접밴드로 처리하지 않고 원단을 이용했습니다. 주머니 입구 조절은 웨빙과 버클을
이용해서 조여주시면 됩니다



위 영상은 1리터 물병인데 2리터 물병도 들어 갑니다.
[기타 수납공간 : 헤더안쪽 포켓, 앞판 포켓]
<1> 헤더 안쪽 포켓

<2>앞판 중앙의 이중공간 포켓 공간
앞판에는 이중 포켓이 있습니다. 포켓이 충분히 깊어서 많은 소품들을 수납하기에 좋습니다.

앞판 이중구조 포켓에 각각 팔을 넣어본 모습 : 공간이 넉넉합니다 .

1) 포켓 1
맨앞쪽의 포켓에는 수시로 넣고 빼야 하는 용도로 좋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면 금새 땀이 나고 체온이 오릅니다. 또 산의 특성상 갑자기 추워지곤 합니다. 그럴 때는 모자, 장갑등을 우선적으로 벗고 써야 하는데 이럴경우 맨앞쪽에 포켓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2)포켓2 : 앞판 메인 포켓
그리고 앞판의 포켓의 메인공간에는 내부 포켓이 구획이 되어 있다보니 잘정리정돈 되어서 소품을 넣을 때 사용하십시오 .즉 이동중에는 잘 안쓰게 되는 소지품입니다. 비상용을 대비한 소품들이 적당합니다. 응급보온용 은박침낭, 구급약 등

3)바닥에 있는 레인커버가 들어가 있는 포켓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산이라는 환경은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비나 눈이 예보되어 있지 않지만,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따로 챙기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맨 아래쪽에 넣어 두었습니다. 필요할 때 꺼내서 배낭을 젖지 않게, 덜 젖게 보호하시면 됩니다. 사용후에는 그냥 넣지 마시고 말려서 넣으시기 바랍니다.


배낭 바닥에 있는 레인커버 포케에 있는 레인커버를 장착한 모습
3]적절하고 내구성이 좋은 품질좋은 원부자재 사용

1> 나일론 고밀도 원단
내구성이 뛰어난 원단 : 나일론 고밀도 원단에 안쪽면에는 피유 코팅처리를 하고 표면에는 발수처리를 했습니다
원단 안쪽 피유 코팅과 외부의 발수처리로 인해 어느정도 생활방수기능이 있습니다.
(생활방수는 말 그대로 생활방수입니다. 짧은 시간동안에 비를 맞아도 배낭에 수납되어 있는 짐은 보호가 되지만 지속적인 빗속에서는 완전 방수는 어렵습니다)

2>YKK 지퍼 사용 : 지퍼의 세계적 브랜드입니다

와이케이케이 지퍼에 사용이 편하도록 그립감이 좋은 풀러를 달았습니다

3>듀라플렉스 버클 : 버클의 세계적 브랜드 제품입니다. 버클의 정교함, 견고함이 느껴지고 버클이 부드럽게 체결됩니다 .


[아벤츄라 35 배낭 사용 ]
1] 배낭 꾸리기
: 산장에서 1박하는 것을 가정하고 짐을 꾸려보았습니다


[잠깐, 메인 공간의 크기가 궁금하시죠? ]
참고로 외부포켓을 제외한 배낭 본체에 짐이 어느 정도까지 채워졌는지 보시겠습니다.
아래의 짐을 배낭 본체에 꾸렸습니다

본체 내부를 보시면 이렇습니다.
공간이 여유가 있습니다.


**** 각자가 넣을 짐의 크기는 다르지만 위의 사진상에서 짐을 수납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배낭의 크기를 어림잡으실 수 있습니다.
2] 사계절 배낭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계절별로 배낭을 구비해서 사용하기 귀찮다 싶으면 4계절용 아벤츄라35 배낭을 사용하십시오.
겨울철 산장에서 1박하기에도 적당한 크기입니다 .
3]여행용, 산티아고 순례길등에 아주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버킷리스트로 간직하고 있는 산티아고 순례길에 아벤츄라 35 배낭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부담없는 크기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4]기후위기의 지금 시대에 비상용으로 준비해둬야 하는 재난대비용 배낭으로 좋습니다
재난재해가 이제는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도 아닙니다. 어느순간 우리의 삶에 한층 가까워져있습니다.
비상상황이 닥쳤을 때는 뭔가를 준비하기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아야 합니다.
아벤츄라 35배낭에 침낭, 텐트및 비상소품등을 넣어두시고 비상 상황시에 신속하게 메고 집에서 나오십시오 .
재난 대비용 배낭은 너무 작아서도 안되고 너무 커서도 안됩니다.
텐트와 침낭이 무리없이 수납이 되어야 합니다 .

침낭과 텐트를 넣은 모습입니다. 침낭과 텐트를 수납하고도 공간의 여유가 많습니다.
(침낭은 3계절용,텐트는1~2인인용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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